2018년 10월 사건임

영국에서 튀르키예로 출발하려던 여객기에서 소란이 벌어짐

다름 아닌 이 비행기엔 아쿠브 아흐메드라는

소말리아 난민이 영국에서 추방당해

고국인 소말리아에 가기위하여 탑승중임

근처 승객이 어디가냐고 물어봤는데

난민이라고 영국에서 쫒겨나서 고국으로 간다함

그걸 들은 비행기에 탄 영국 승객들은

"영국이 난민을 강제추방 하려한다"며 지랄염병을 떰

영국 당국은 안전한 비행을 위해 하는 수 없이

그를 공항에 내려두고 출발함

승객들은 내리는 그를 보며

"당신은 자유다!" 라면서 박수와 환호를 보냄

알고보니 그들이 추방 어쩌고하며 막았던 난민은

단순 불체자가 아닌

10대를 집단성폭행한 혐의로 쫓겨난 상태였던 것

사건 당시엔 이민자 수용소로 수감되어있던 상태

이 소식을 접한 피해자는 분노하며

단순히 승객 항의로 그 새끼가 영국에 있는게 말이 되냐며

울분을 터트렸음

피해자는 나라 꼬라지를 보고 이민을 준비중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