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 앞에서 마법소녀 흉내냈던 사람 Anonymous | 2025.03.27 21:36 | 조회 1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1631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옛날에 세일러문이 한참 한국을 강타하고 있을 때 어떤 초등학생이 반에서 "우리 엄마는 세일러문이다!" 라고 자랑을 했다고 함. 당연히 반친구들은 믿을리 없고 확인 작업 들어가기 위해 그 아이의 집으로 향하니... 그리고 그 엄마가 바로... ! 최덕희. 아들이 우루루 몰고 온 반 친구들을 보며 어쩔 수 없이 즉석에서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라고 해주셨다고... 당연히 엄청난 환호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