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않게 서방 세계의 또다른 리더가 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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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취임된지 7개월 정도 된 영국 총리.
영국에서는 거의 14년만에 좌익 당이 정권을 잡게됐는데 내부적으로는 막상 뽑아도 평가가 좋지는 못했고 지지자들한테 욕도 많이 먹었는데
Eu 재가입 견적도 보면서 친 Eu 행보를 보이고 우크라이나 파병 떡밥 올라오고나서 우크라에 군인들 파병 가능함! 하며 타이밍좋게 나서기도 했으며.
젤렌스키가 트럼프와 회담이 파토된 이후로 타이밍 좋게 부르면서 영국의 우크라이나 지원과 더불어 EU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우크라이나의 편이라며 선언한 이후로 수완좋게 EU 지도자들을 모아가며 EU가 영국의 리더쉽에 기대를 보이는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