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럽에서 은근히 차별받았던 백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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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혈통계 진저
일명 빨간머리
미국 유럽 또는 호주에서아일랜드 혈통계 백인들이의외로 암묵적으로 차별받는 경우가 많이 있었음
거기다 아일랜드 혈통계가 아니여도 머리가 빨간머리색인 진저인이라면
조상이 스코틀랜드 사람이여도 빨간머리이면 역시 진저머리라며 은근히 차별받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도아일랜드 사람들은 오랜 차별 역사 속에서 자부심을 잃지않았음
미국에서 아일랜드계 조상을 둔 조셉 로비넷 바이든이 미국 46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아일랜드 고향에서 동네 사람들! 여기 고향 후손인 대통령 당선됐대!! 축제 경사를 벌인 적도 있다
그만큼 아일랜드인들이 자부심이 굉장히 강한편
심지어 미국 본토 모든 도시에 아일랜드 축제일이 되면 거대하게 축제를 벌이기도 할 정도이다
여기까지 오랜 차별과 수모를 겪으며 버텨왔던 아일랜드인들의 자부심과 용기를 알아보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