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만화인 "태양의 엄니 다그람"에 나왔던 보행전차 크랩거너. 포지션도 딱 전차 포지션. (주인공 메카인 다그람과 사진 왼쪽의 솔틱은 전투기 or 헬기 포지션)
리얼을 표방했던 만큼 저렇게 다리가 달린 이유가 행성 특유의 자기장 때문이라는 설정이 있음.
그런데 사실 뭔가 기묘하게 키가 큰 크랩 건너보다는 이 데저트 건너 쪽이 더 현실감있고 효율적으로 보임. 얘는 이름 그대로 사막지형에서 쓰는 건데 마치 곤충처럼 스스스 움직이는 게 인상적임. 그리고 전고도 낮출 수 있어서 실제 전차처럼 효과적이고.
마지막으로 설상지대에서 쓰는 블리자드 건너. 얘는 아예 돌격전차마냥 포탑도 없이 고정식이라 더 인상적임.
다그람 같은 애니가 또 나올 거 같지는 않고, 만화는 새로 연재한다는 소식을 몇 년 전에 들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