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음 청년" 이라는 단어에 사람들이 싫어하는 거 같음
근데 왜지..? 괜찮지 않나..?
왜냐면 예전에는 쉬었음 청년이 아니라
쓸데 없단 뜻의 "잉여인간",백수건달에서 나온 "백수"
이케 불렀거든
"쉬었음"이라고 한다면 뭘 하다가 힘드니까 쉬는 거고
쉬었다면 쉼 다음에 뭔가 할거라는 여지를 주고
뜻도 괜찮은데..
"쉬었음인데 쉰지 않음(취준 중)"이란 생각은 이해감
그런데 원래 직장 그만두거나 취준 때 으레
"쉬면서 자기개발하고 있어요~" 이러지 않나
돌려말하는 표현처럼
뭐 그런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
적어도 저케 정해주면 백수나 잉여로는 안불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