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의 관습 한번 어겼다가 좇된 민족 Anonymous | 2025.06.11 17:12 | 조회 13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508743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스웨덴만 빼고 전 세계에서 보편화된 접대의 관습답게 몽골도 접대의 관습이 예전부터 보편화돼 있었다. 근데 이 와중에 타타르 민족이 이걸 한번 어긴 적이 있었는데손님은 절대 해치면 안된다는 불문율을 무시하고한 몽골 씨족의 수장이 마을에 머무르겠다는 것을 받아준 뒤음식에 독을 타서 죽여 버린 것이었다. 다만 그렇게 죽여버린 씨족 수장에게 테무진이라는 아들이 있었다는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고당연히 타타르족은 아작이 나버렸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