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를 만나게 된 헐리웃 각본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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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에서 한물 간 각본가로 살아가는 둘
그러던 어느날 한명이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고이 숨겨왔던 목걸이를 꺼내며
"한 사람당 딱 한번만 쓸수 있는, 소원을 들어주는 목걸이야! 난 그걸 써서 더는 못쓰니 그걸로 나를 살려줘!"
라 부탁하지만
"소원을 들어준다"
는 말을 들은 친구는
"난 세상에서 가장 위대했던 극작가위 파트너가 되고싶어!"
라 소원을 빌고
목걸이는 소원을 들어주어
셰익스피어에게 가게 된다.
"이런 세상에! 셰익스피어잖아!"
셰익스피어를 보고 놀란 주인공
주인공은 셰익스피어에게 햄릿을 쓴 사람이라며 좋아하지만
셰익스피어는 아직 햄릿을 안써서 그게 뭔지 모른다.
주인공은 셰익스피어에게 햄릿이 어떤 스토리인지 설명하게 되고
햄릿 스토리에 관심을 갖게 된 셰익스피어는
주인공이 갖고있던 소원을 들어주는 목걸이를 발견
"나는 햄릿을 쓰고 싶어!"
라 빈다.
소원은 이뤄져 주인공은 햄릿을 쓰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