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을 지키는 새가 살았소." Anonymous | 2025.04.19 09:06 | 조회 2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43337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그 새는 형제새 중 가장 책임감 있고 투철하게 살지만 그로 인해 가장 장렬하게 죽음을 맞이한다고 하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