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 업고 불길 뛰어"… 산불 덮친 영덕서 수십명 구한 외국인 Anonymous | 2025.04.01 20:30 | 조회 2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2207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경정3리에는 약 80가구에 6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산불로 마을은 쑥대밭이 됐지만 수기안토씨 등의 도움으로 주민들은 모두 방파제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 마을 주민들은 "수기안토와 어촌계장 등이 없었으면 아마도 큰일 당했을 것이다. 저렇게 훌륭하고 믿음직한 청년과 함께 일하고 계속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