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어떨곁에 충청도 사투리 통역사 된 사람

Anonymous | | 조회 48

본문


 

img/25/02/20/195223e3d86140718.jpg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피규어 리뷰에서 반드시 지켜야하는 국룰류 甲
  • 약혐) 육회 상태 이게 맞나요..?.jpg
  • 9억 화장실? 400억 야구장?ㅋㅋㅋㅋㅋㅋㅋ
  • 아까 트레이서 글 보고 만듬
  • 스폰지밥으로 정리하는 유희왕 애니.jpg
    • 일간 인기글
  • 1조수미의 오페라 관련 비판을 다들 납득한 이유
  • 2성심당의 사과치즈샌드위치
  • 3전신거울 당근 후기
  • 4"무잔하고 스쿠나하고 싸우면 누가이김"
  • 5조선군에도 검객들이 양성되기 시작한 계기
  • 6대한민국 패션 암흑기
  • 7진정한 페도순애가 불가능한 이유
  • 8타진요 사건당시 학력조작을 광신했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
  • 9독실한 신자도 흔들리게 만드는 것
  • 10나한테 저항하지 말아줄래?
    • 지난 인기글
  • 사춘기 동급생의 마음을 불태우는 소녀
  • 설날에 조카한테 조롱 들은 삼촌
  • 한강 수영장 안전요원
  • 삼성 구내식당 담당자, "죄송합니다"
  • 몸매가 장난아닌 여교사(미혼)
    • 전체 804,683건 / 20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봉준호는 과대평가된 감독 할리우드 어울리지 않아…
  • 에르후 모임류 甲
  • 결국 여초에서 알아버린 남자들의 비밀 jpg
  • 손님들이 왜 사먹는지 모르겠다는 음식
  • 생각 보다 더 정신 나간 새였던 뻐꾸기.jpg
  •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한 가족들 때문에 당황하는 순간
  • 정말로 오빠는 여동생의 가슴을 너무 만져!
  • 완결까지 한권 놔두고 정발 끊긴 책들
  • 장원영도 모르는 유행어
  • 고흐급 재능을 지녔던 역대급 천재가 철저하게 묻혀버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