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나치가 만든 1티어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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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분
1936년에 나치가 만든 신경가스로, 독성을 검토하는 회의에서 "이건 금기"라고 평한 데서 이름이 비롯됨(원래 이름은 Le-100)
피부에 1~10ml만 노출되도 사망함
나치는 타분을 1만 톤 이상 제조했지만 타분이라는 이름 대로 실전에는 사용하지 않아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연합군에 의해 드러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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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치도 안쓴걸 1983년 이란이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사용하며 실전에 쓰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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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차피 1944년에 리하르트 쿤이 살충제 만들려다가 더 독성이 강한 소만을 만들었고
1952년 영국 화학자 라나지트 고시가 더더 독성이 강한 VX[한방울(0.05ml)이라도 피부에 닿으면 사망]를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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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회사원이 길가다 VX로 살해당하는 등
세상이 더욱 웅장해짐
무친넘들아 이상한거 그만 좀 만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