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슨 가족을 봤다면 익숙할
모의 주점에 있는 달걀통
작중 묘사를 보면 이 달걀통 심상치 않다.
바퀴벌레가 들어가 있다던가, 곤색 달걀이 섞어 있다던가
호머의 잘린 손가락 신선도 유지를 위한 임시 보관소 역할에,
심지어 위생감독관이 먹다 죽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모는 이 달걀들을 재사용한다.

찾아본 결과
서양권 국가 술집에 흔히 비치되어 있다고 하는
피클드 에그 라고 한다.
오이피클처럼 식초에 절여서 만든 식품이다.
다만 모의 보관법처럼 실온에 놔두면 당연히 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