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세 최고령 거북이 수의사 사칭 계정에 BBC도 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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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세인트헬레나에는
"최소" 193세로 생존중인 거북이 조나단이 살고 있음.
그런데 해당 거북이의 수의사인 조 홀린스(라고 주장하는)의 SNS계정에
거북이 조나단이 죽었다는 글이 올라옴.
이에 BBC를 비롯한 각종 언론에서 기사화 했지만
수의사가 조 홀린스인건 맞지만
그는 SNS계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심지어 이게 장난스러운 만우절 장난도 아니고
암호화폐 사기꾼의 계정 사칭임이 밝혀짐.
진짜 조 홀린스는 해당 사기에 분노했으며
세인트헬레나 총독은 "만약" 조나단이 죽는다면
국가단위로 애도일이 선포되며, 공식 부고가 발표될 것이라며
그런 일이 없는 이상 조나단은 살아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