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을때 기숙사 특강?에서 강사가 했던 소리중 제일 어이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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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산업과 기술의 발전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몽골을 보십쇼! 그들은 발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대가로 전세계를 손에 쥐었습니다!!"
...아니, 뭐 기술 발전에 윤리니 뭐니 하며 태클 거는걸 싫어하는건 강사님 취향이니 뭐라 안 하겠습니다만...
온갖 기술의 산실은 송나라였고... 심지어 거란과 여진마저 당시엔 다양한 기술 발전에 매진하고 있던거 죄다 짓밟아버리고(특히 금나라는 석기시대로 만들어버려서 야금술로 유명하던 나라가 조선 초기까지 뼈화살만 쏘게 만들었고)
오리엔트 학문을 정리하고 있던 중동지방을 쑥대밭으로 만들어서 사막화시킨게 몽골인뎁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