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적용되는 '제본스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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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기술이 나오면
그만큼 덜쓰게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이 쓴다는 법칙
만드는 생산 에너지가 줄어듬 -> 생산비 낮아짐 -> 가격이 낮아짐에 따라 활용도가 늘어남
-> 수요가 증가 ->여기저기서 마구 쓰이게 됨
예시)
산업혁명시기 증기기관의 효율이 좋아짐 -> 여기저기 다 쓰여서 석탄 수요는 더 늘어남
백열전구보다 훨씬 효율적인 led 전구 등장 -> 그 이전보다 훨씬 많은곳에 조명이 들어감
메모리, SSD/HDD 저렴해짐 -> 클라우드, 스트리밍 시대로 더 폭발적으로 수요가 늘어남
딥시크 충격때도 비슷
다들 gpu 적게 쓸거라 예상하면서 엔비디아 비롯 주식 개박살 낫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오히려 수요 더 늠
요번에 구글에서 발표한 알고리즘도 비슷한 미래를 걷지 않을까 생각함
메모리를 그만큼 적게 쓰니 이제 로컬 더 작은 기기에서도 llm 같은거 돌리고
여기저기 ai 안쓰던 분야까지 쓰면서 더 수요가 늘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