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좋았다고 회자되는 데 전혀 공감이 안 되는 작품
본문
"오공이 베지터와 퓨전해서 일성장군 가지고 놀다가 변신이 풀리는 바람에 맞아 죽음."
이게 결말인데 좋다고...?
지구인의 힘으로 지구를 지키다
=> 마인우부 편에서 이보다 완벽할 수 없게 보여줌
용신이 적으로 등장한다는 참신함
=> "소재"를 잘 살려야 좋은 "전개"지. 막상 사악룡 쓰러뜨리는 순서 아는 사람은 없음
드래곤볼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 =>
드래곤볼이 있기에 모든 이야기가 시작됐고 여차하면 드래곤볼이 있기에 최선을 다해 싸운다
는 원작의 메시지 정면으로 부정.
오프닝이 흘러 나오는 그 짧은 마지막 영상을 결말이라고 하지 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