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주장을 안해봤다는 명보 새끼

Anonymous | | 조회 10

본문


 

주장을 안해봤다는 명보 새끼_1.png

 


 

벌써 치매가 왔나


 

2002년 주장은 누구였냐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러시아 핵잠수함 보다 무서운 것
  • 한가인이 남편 장점 얘기하자 당황한 이현이,이지혜
  • 모기가 1.4배 더 좋아하는 사람
  • 드래곤볼)맛있는 도시락
  • 일본의 미용실 몰카
  • 쿠폰 스탬프 많이 모았는데 가게가 망해버림.jpg
  • 가난이 미워진 부자
    • 일간 인기글
  • 1털없는 이집트풍 네코미미
  • 2가짜광기 vs 진짜광기
  • 3"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 4자기 먹을거 먹고 멘보샤를 싹쓸이한 야구선수
  • 5운전연수 받고 도로에 나가야 하는 이유.jpg
  • 6개가 재채기를 하면?
  • 7나이 먹을수록 많아지는 유형의 사람.jpg
  • 8내이름은 김3순 양머리 20년만에 유행.
  • 9도로롱에 대해 모르는 사실
  • 10kfc 로고변경......!
    • 지난 인기글
  • 건전한 안경 짤
  • 한 외국인의 다 안 읽은 책 보관하는 방법
  • 담담하게 비참한 과거를 증언하는 클리셰
  • 존나 맛돌이 시츄에이션
  • K-POP데몬 헌터스 게 섯거라!!!
  • 오픈 직후 1년이 지나도록 단 한 번도 밸런스 패치를 하지 않았다는 게임
  • 선생님! 화장실!
    • 전체 1,056,583건 / 2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띠껍게 말하면 띠겁게 대꾸하는 사장님 jpg.
  • 누가이길까
  • 듀오링고 : 또 스페인어 수업을 빼먹으셨군요.
  • 모닝 슬랜더.jpg
  • 1년 버티면 5억 가능?
  • 열도의 드라이버.jpg
  •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 참석한 개그맨들 ㅋㅋㅋㅋ
  • 술을 마시면 위험한 이유.jpg
  • [귀멸] 좋아하는 사람과 안좋아하는 사람 모두가 인정하는 거.jpg
  • 35도 폭염 경보, 3시간 동안 창덕궁에서 갤럭시로 사진 찍은 남자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