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빨로 모델했는데 잡음이 없던 사람 Anonymous | 2025.09.07 21:20 | 조회 12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20071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그건 바로 엘레로노레 폰 합스부르크 이름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마지막 황태자 오토의 친손녀이자 오스트리아 여대공인 분임 반취미 느낌으로 돌체앤가비나 전속 모델로 활동했는데 다른 금수저 모델들과 다르게 아무런 잡음이 안나왔다고 함 왜냐면 "오스트리아 황족이 선택한 명품"이라는 타이틀이 너무 매력적인 요소였기 때문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