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이후 관객수가 회복되지 않음
전반적 업계의 추이점
1.코로나 시기 온라인 구매에 익숙해짐
2. 코미케 자체의 연령대가 높아짐 신규유입이 없음
3. 대규모 메이저 서클과 그 이하의 격차 및 상업성의 증대
즐기기 위한 서클, 코스, 개인매장 보다
장사(?)가 주목적인 참여가 많아짐
그러다 보니 서클별 무언의 격차가 발생
4. 에로와 동인지에 대한 검열과 비난적 시선이 높아짐
대표적으로 4개로 추론함
특히 2번과 3번의 문제해결로
코미케 자체에 대한 원점회귀론이 부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