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세계관 카오스 반신들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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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저주받은자
첫번째 악마대공 그림자의 군주 등등
수많은 칭호를 가진 데몬프린스 벨라코르
원래는 워해머 판타지쪽 캐릭터였지만
어느순간 40K에도 역수입당했고
여기서도 대부분의 설정은 유지되서
모든 카오스신에게 총애받던 최초의 데몬프린스였고
카오스신의 자리를 노리는반신적인 존재라는푸쉬를 받았는대
왠걸 프라이마크 라이온이 부활하는
징조의 방주 캠페인에다른 카오스 반신으로
영혼대장간의 군주라는 기술의 악마 바쉬토르가 등판하며
벨라코르와 바쉬토르의 라이벌 기믹이 생김
징조의 방주 캠페인 바쉬토르의 목적은
카오스 5대신으로 승천하기위한 빅픽쳐가 포함되 있었는대
대뜸 바쉬토르의 앞에 벨라코르가 강림하더니
"네가 먼저 신이되는 꼴은 죽어도 못본다 공돌아 ㅋㅋㅋ"
거리며 바쉬토르를 막아서 싸우기 시작하고이에 바쉬토르도
"신 지망생인 필멸자 출신의 천한 새끼야!!!"
반신급 카오스악마들의 천박한 아가리파이팅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