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즙 줘서 사짜 취급 받지만 실제로는 화타라는 썰이 있다

루미를 보자마자 벽이 있다고 진단학ㅎ

조이를 보자마자 너무 과하다고 진단하고

미라는 유일하게 못 봤는데

이는 미라가 지금의 가족관계 같은 헌트릭스 애들에게 만족하기 때문에 안 보였다는 해석이 나온다

포도즙 주는것도 어떤 병이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 때문인것을 파악하고 단거 먹고 좀 쉬라는 처방을 준거고

포도즙 스티커 붙은것도 벽을 부수고 진정한 자신을 드러내라는

영화적 연출이기 때문에

한의사들 말대로 사짜인척 하는 고수 라는 평이 맞다

(일단 서울 한복판에 저런 한옥식 2층 건물 소유 한것만 봐도 보통 실력이 아닌데다 조이 말대로 잘 본다고 소문이 나야 하기 때문에

돌팔이면 말이 안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