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정확한 명칭을 몰라 내맘대로 부르는 것.jpg

Anonymous | | 조회 18

본문


 

정확한 명칭을 몰라 내맘대로 부르는 것.jpg_1.jpg

 


 


 


이런 타입의 문 물림쇠 이름을 몰라서 파이즈리라고 부른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포켓몬. 우와 소문으로 듣던 포켓몬 알이 바구니안에!?
  • 아재들이 편의점 가서 하는 말
  • 스마트폰 없으니 그냥 잤던 90년대 특징
  • DC) 제임스 건이 증언하는 DCEU 황혼기의 혼파망
  • 한국을 대표하는 히어로 마블폭스
  • 기독교에서 종파가 갈라지는 과정 한장으로 요약
  • 의외로 출근할때 입으면 안된다는 복장
    • 일간 인기글
  • 1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 2꼬추 20cm 이상만 가능하다는 놀이. jpg
  • 3민생지원금을 주마 사스케.JPG
  • 4케데헌) 의외의 디테일
  • 5아이가 자연스럽게 웃는 얼굴 찍는 법.jpg
  • 6니들 스타킹 좋아하냐????
  • 7한국인이 오해하는 콩떡 특.jpg
  • 8소중함을 깨달은 사람
  • 9페그오 2부 스토리의 신
  • 10디시가 마블보다 우울한 이미지 인거 관련 재밌는점
    • 지난 인기글
  • 공포의 프징징들의 세뇌력...
  • 짜장면 vs 10억
  • ??? : 잘 들으세요, 당신이 잠든 10년 동안
  • 모닝 강아지
  • 팽현숙의 저속노화루틴
  • 종이제작 밈 고양이들
  • 남친 나랑은 카공안하는데 여사친이랑은 하러간다네
    • 전체 988,437건 / 2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이 앞날이 막막합니다"
  • ㅈ토피아)회사가야하는 사실을까먹었다
  • 케이팝)미라는 여학교에 있었으면 진짜 인기 많았을듯
  • 몸에서 버터팝콘 냄새가 난다는 고양이
  • 어느 맥도날드 지점 리뷰 ㅋㅋㅋ
  • 케이팝데몬헌터스 데자뷰가 느껴지는 프랑스권 감상
  • 케이팝) 현상황.jpg
  • 멕시코에서 엄청난 맛집이라는 곳
  • 40대 유부남이 야근을 좋아하는 이유
  •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금강산을 오르는 남자를 지켜보던 북한 감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