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김인 아사쿠사종 김을 찾기위해 백방을 수소문한 쇼타

마침내 생산자를 찾아내는데

분명 20도 안됐는데 회사 부장급 외견을 가진 동창

사카키가 인성질을 하고 있다

그래서 토비오는 사카키의 부하인 키리시마한테 님 쫄? 을 시전했지만

이 ㅁㅊㄴ은 보통 ㅁㅊㄴ이 아니었고

김 양식장에 불을 질러버리며

대등한 승부를 하겠다는 소리를 한다

근데 말린것도 아니고 생김을 태워버리는게 뭔 의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