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초에 나온 기성품은 당연히 식약처에서 식용허가 나올린없고
식약처 식용허가를 받았다는건 오버홀(분해 및 재조립)해서 모든걸 다 처리하고 연마하고 조정하고 교체했단 이야긴데
당연히 배보다 배꼽이 크다못해, 아마 기성품 가격의 10배에서 15배가량의 비용이 나올거다.
식약처에 오고가며 들어가고, 행정처리되는데 드는 시간은 덤이고
근데 그딴 미12치광이 똘12아이짓 할 시간과 돈으로 걍 전문주방용품 제작하는데다가 주문의뢰 맡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