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잘 안알려진 임진왜란 조선 평민 소드마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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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새로 징집한 조선군 병사들이
칼을 잘 다루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류성룡이 해당 일화를 거론하며
쇠 편곤이 좋다며 선조에게 추천하고 그걸 도입했다는
조선왕조실록 내용인데
아버지가 왜군에게 살해당하자 격분
어떤 고양의 명회라는 이름을 가진 평민이
이걸로 왜군 4백여명 뚝배기 깨고 다님 ㄷㄷㄷㄷㄷㄷ
선조 = 도리깨랑 비슷해서 농부들이 잘 사용할꺼라
예상은 했었는데 그렇단 말이지? 좋다 도입하자
https://sillok.history.go.kr/id/kna_12612019_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