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생각하는 진격의건 주제의식: 증오의 연쇄 끊기

작가가 작품내에서 끊임없이 강조하는 주제의식: 세상은 잔혹하지만 그래도 너를 사랑하겠다.
작가 입장에서는 증오의연쇄는 세계가 있는 한 없어질 수 없는것이고
"그런 잔혹한 세상에 있지만 우리는 서로를 사랑한다"는게 정확한 작품의 주제의식임...
하지만.... 증오의 연쇄와 땅고르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인간들간의 다툼이 임팩트가 커서 그런지
덜 죽여서 또 증오의 연쇄가 시작되잖아! 라는 말이 많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