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글의 사소한 오류
본문
진화란 환경에 적응한 결과다 라는 말이 있는데 그게 항상 그렇진 않대
이건 우장춘 박사님의 "우의 삼각형"이란 건데 기존에 있던 배추, 양배추, 흑겨자에서 유채, 갓, 에디오피아겨자가 생겨난걸 표현한 거임
신종이 생겨났는데 그게 환경에 대한 적응이 아닌 우연히 근연종끼리의 교배에 의해 생겨난것
또 어떤 종이 텅빈 섬에 태풍 등으로 우연히 오게 되던가하면 천적이 없는 생태적 공백으로 환경에 적응적이지 않아도 번성하게 되는데 이게 극대화된게 대멸종 이후
대멸종으로 인한 생태적 공백때문에 적응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마구잡이로 진화하는데 이걸 적응방산이라고 한대
정확한건 유튜브를 참고해줘
https://youtu.be/viuaVhPclIA?si=iLQd2wDAjHMtnKI8
https://youtu.be/QDjwK0CyOwg?si=zu3KzdCnWte-S7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