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장 아들이라며 난동 부린 40대 알고보니.... Anonymous | 2025.02.07 23:37 | 조회 18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58648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김 씨의 아버지는 한 지방의회 의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의장은 “폭행 사건이 일어난 것에 도의적으로 아버지로서 미안하다”며 “다만 아들도 피해를 입었다. 잘못한 게 있다면 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장 아들 맞았음....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