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신 레전드 액션스타의 살벌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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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리
드래곤볼 타오파이파이의 모티브이자
취권 등 걸출한 무술 영화에 출연한 대배우
유명한 일화로
홍콩 영화계에 처음 데뷔할 때 기자회견에서
"남녀노소 누구든 다 덤벼도 좋다. 3분 안에 끝내주겠다."
라고 자유현피 발언을 했다
발언이 유명해지자 수많은 도전자들이 몰려들었고
일이 커짐지게 되자 감독도
" 야 한국에 있다가 조용해질때 와라.."
라고 권했는데도
황정리는 응 상관없음 ㅅㄱ 하고 대결 장소에 갔다고 한다
50-60명에 달하는 도전자들이 전부 쿵푸 동작을 하고 있었고
황정리는 도전자들에게 죽어도 좋다는 각서를 쓰고 들어오라고 하자대부분이 쫄았으며,
그 중 한 명과의 대결에서 발차기 한방으로 K.O.를 시켜서 상황을 종료시켰다고 한다.
이러한 도전이 연 단위로 이어져서 귀찮았다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지만
전부 다 때려눕혔고(...)
이런 일화를 힘입어 당대 액션 영화 악역으로 이름을 날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