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보다 채널 돌릴때 특징
본문
코하쿠 얼굴 가리고 등장, 기억 없음
산고: 코하쿠~~
이누야샤: 제기랄!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이지랄 하고 있으면 쓸데없이 식은땀흘리며 구경하는 싯포랑 미륵 비춰줌
일단 제압해야겠다 싶어서 이누야샤 칼뽑으면 옆에서 산고가 울고불고 난리남
산고: 코하쿠! 나야, 날 못알아보겠어
이지랄하고 있으면 눈에 빛하나 없는 송장새끼가 갑자기 기억 떠올랐는지 윽 머리가...! 이지랄하면서괴로워함
그럼 가영이가 안절부절 못하고 있음.
그리고 나락 똘마니 중 아무나 하나 튀어나와서 코하쿠 데려가려고 함
미륵 이제 뭐좀 해보겠다고
열려라 풍혈!
아니 저것은 나락의 독충!?
윽, 독기가... 이지랄하면서 미륵 또하나의 짐덩이 되고 코하쿠랑 나락 똘마니는 유유히 사라짐
산고 여전히 질질짜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