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아톰
아톰으로 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가 시작 되었고
그후 셀 애니 방식이 주류로 이뤄졌지만
2004년에 방송 종료한
2003년판 아톰을 마지막으로
일본의 셀애니메이션은 막을 내리고
디지털 작업으로 전환하게 된다
자세하게는 아톰 방영 종료 후
몇달 뒤에 전환한 사자에상이 진짜 최후의 셀애니이지만
"최후의 셀 애니 제작 타이틀"
하면 아톰이 맞다
참고로 뒤에서 세번째는 03년에 전환한 이누야샤이고
토에이는 97년 김전일 시리즈부터 꽤나 이른시기에 전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