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정말 별거 아닌거 같지만 회사 잘 들어왔다고 느낄때

Anonymous | | 조회 27

본문


 

정말 별거 아닌거 같지만 회사 잘 들어왔다고 느낄때_1.jpg

 


 

화장실에 에어컨이 있어

똥쌀때 땀안흘릴수 있어!!!

똥싸면서 땀안흘리고 돈벌수 있어!!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그 당시 슈퍼스타K 시즌2 시간 체감하기....
  • 서울 어느 초밥집 가격
  • 선물 줬는데 환불했다고 기분 상한 아들.jpg
  • 콩코드) 사람들이 모르는 바즈 설정
  • 피크민 코스프레
  • 어느 복권 당첨자의 소감.jpg
  • 대한민국 충격의 간짜장 실태.jpg
    • 일간 인기글
  • 1영화속 외계인들의 인사 방법
  • 2원래 놀아주는 시간인데 면접 다녀온다고 나갔다 왔는데
  • 3벌써부터 멀티버스 도입하는 DCU
  • 4와~ 재난지원금 2만원 더 받을 수 있다!
  • 5잔인한 방송국 놈들
  • 6여자라도 교도소 가야되나요
  • 7한가인이 당근온도가 낮아진EU
  • 8농구 골대 네트가 없어서 그만...!
  • 9인류 역사상 가장 부자였던 사람
  • 10디씨 헤어갤 대참사 모음.jpg
    • 지난 인기글
  • 흔한 열도의 러브라이브 자판기.jpg
  • 케이팝의 영향력 특
  • 소전 2 지금 느끼기에 최고로 꼬운거
  • 의외로 세계 장르소설 역사에 한획을 그은 작품
  • 라면으로 짬뽕 만들기
  • 아이오닉 6N 실내에 있는 특별한 슬롯
  • 엌ㅋㅋㅋ 님듴ㅋㅋㅋ 높은데서 출산을 하는 동물이 뭐게옄ㅋㅋㅋㅋ
    • 전체 993,734건 / 19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원나잇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jpg.
  • 냉정하게 결혼가능여부 판단해달라는 블라인드 유저
  • 밥이 보약이다!!!!!!
  • 의외로 남자들이 무서워하는 구도.jpg
  • 진짜 술 강요 문화 극혐 아니냐
  • 건전한 빈유 로리 수영복
  • 처음으로 프로그램 만들었는데 평가 좀
  • 디지몬)다이몬이라하면서 진짜 디지몬이라하니까
  • 대마인 딸의 학교 수업참관 하는 마족 엄마
  • 현 시대를 예언했던 어느 패션디자이너의 5년전 런웨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