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게 물든 악마들의 침공이 오자 용사님은 말없이 전진하셨다 " Anonymous | 2025.07.19 09:00 | 조회 19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556226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 싸움이 길어질수록 갑옷에 피가 많이튀어 누가 악마고 누가 용사인지 구분이 안갔다 " " " 포위되었습니다 용사님! " 이라고 말했는데 " 그럼 조준할 필요 없겠군 " 이라며 도륙내셨다 " - 어느 병사의 일지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