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얘를 업햄에 비유하는게 제일 이해 안갔음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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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5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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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햄은 자기 업무 열심히 하다 어쩔수 없이
끌려왔지만 적어도 자기가 할 수 있는건
최선을 다했음 다만 일개 개인이 뭘 한다고
바뀌기 힘든 전장이어서 그랬을 뿐이고
반면에 민수는 최선이고 뭐고 한게 없음
그냥 세미한테 의존하다 타노스 남수한테
끌려다니다 우연히 얻은 약처먹고 자멸 끝
그나마 한거라곤 세미한테 가위내서
배신때리고유리병 던졌도르
업햄은 감당할수 없는 폭풍에
휘말린 우리라면 민수는 그냥
겁쟁이 하남자 푸씨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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