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파의 지옥을 담당하는 태초의 공포, 모로스.
말투가 꽤 경박한 데다, 죄인들에게 고통을 주는 걸 즐기면서도 이 세상을 지키고 싶다는 식으로 말하는 걸 보니
악신은 아니지만, 성격 좀 더러운 신으로 보였는데.


의외로 자기 계약자에게는 엄청 스윗했다.

던파 명계를 담당하는 신, 카론.
명계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신임에도 불구하고 한낱 혼백에게 고개를 숙이는 모습과 카잔 사건을 수습하려 했던 모습 때문에,
관료적이고 의무감이 높은 신으로 보였는데

자기 왕(강제로 임명)을 끝없이 조리돌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