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페르소나4 제작진이 만들어 놓은 기막힌 함정

Anonymous | | 조회 29

본문


 

img/25/01/27/194a397a3ea49c427.jpg

 


 

나나코를 소중히 여길수록


 

이성적인 판단이 안 돼서


 

TV에 넣는 선택지 고르고 배드엔딩 보게 됨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받고 싶은 설 선물 1위는?
  • 역사 속 문화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
  • 덕후 놈들 말은 믿을게 못됨.jpg
  • 딥시크, 미국 App Store 챗GPT 제치고 1위 달성
  • 교수가 집필한 전공서적 저자의 말 코너에 적힌 교수의 말 해석.jpg
    • 일간 인기글
  • 1회식장소 정하는 사원.jpg
  • 2의외로 잦된 상황!!
  • 3니 이름은 이제 보경이여.
  • 4트럼프 "마이크로소프트가 틱톡 인수 협상 진행중이다"
  • 5고액 체납자의 일침
  • 6소니 영화 꼬라지 보면 진짜 궁금해지는 영화
  • 7숏컷과 장발 둘다 좋아요
  • 8말목자른 김유신의 카운터
  • 9아버지가 머리가 아프시다고!? 이봐 내 도끼를 가져와!
  • 10즐라탄 밈.jpg
    • 지난 인기글
  • 히토미 폭파, 복구작업 포기
  • 닭다리 두 개 줄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해
  • 전 남친 재회시켜 준다길래 재회 업체에 300만원 줬어.jpg
  • 친구가 먹다남긴 위스키 주면 기분 나쁨?
  • 조석이 아직도 꾼다는 악몽
    • 전체 775,463건 / 19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건전해 보이지만 사악한 행위
  • 호불호가 있는 고기.JPG
  • 실존한다는 사이코패스 관상
  • 화장터에서 화장하는거 처음 본 사람들이 충격받는거
  • 국방부가 추진중인 4인 생활관
  • 퇴사자로 인해 재평가 받았던 게임 회사.jpg
  • 여자가 없는 남극에서 서서히 미쳐가는 의사선생님
  • 싸움 같은건 하기 싫어요
  • 옳게된 양궁부의 바바리맨 검거.jpg
  • 스마트폰 항상 무음으로 해놓는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