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참가자들이 마법으로 7명의 파트너 소환해서 서로 죽이는 데스게임
이거 다들 존나 재밌게 봤는데 왜 현실성 없는 판타지라는것 자체로 까는지 좀 이해안가더라
오겜 재밌고 잘만든거 맞는데 그거가지고 판타지형 데스게임 자체를 까는거 이 장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좀 그래
무슨 장르든 "잘만든 작품"과 "못만든 작품"이 있을뿐이지 소분류들은 그 소분류 자체로 깔건 없더라
그러니까 프롬은 시발 거대로봇타고 마지막 한명 남을때까지 싸우는겜 이식좀 해주라 다시하고싶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