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주연 여배우가 공식 석상에서 입고 나온 것_1.jpg](/data/upload/humor/2025_11_19a6cef440d828d.jpg)
평단과 관객에게 호평중인 프레데터 시리즈의 최신작 배드랜드에서 1인 2역을 맡은 엘 패닝
왼쪽은 덱 역할을 맡은 디미트리우스 슈스터콜로아마탕기
![[프레데터] 주연 여배우가 공식 석상에서 입고 나온 것_2.jpg](/data/upload/humor/2025_11_19a6cef45bf828d.jpg)
그녀의 쟈켓에서 알록달록한 뱃지가 붙어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것을 자세히 살펴 보면..
![[프레데터] 주연 여배우가 공식 석상에서 입고 나온 것_3.jpg](/data/upload/humor/2025_11_19a6cef47d1828d.jpg)
구작 프레데터
그것도 근본이라는 1,2 편의 상징적인 장면이 들어가있는 뱃지를 달고 공식석상에서 촬영했다
배우가 해당 프렌차이즈의 작품에 대한 리스펙을 알 수 있는 부분
아직 관람을 망설이고 있다면 지금 당장 극장으로 가시라
장담하는데 절대 후회 없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