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대전이 끝난 후 독일은 당시 승전국 이던 일본에게도 배상금을 주게됨

하지만 영국, 프랑스 에게도 줄돈도 없는 판이라서 일본 한테는 책으로 갚음


당시 그 많은 책들은 3곳의 제국대학에 보관

그리고 해방 후 경성제국대학은 서울대학교가 됨

서울대학교는 그거를 고대로 도서관에 보관


독일에도 없는 책이 서울대학교에 있어서 독일 학자가 깜놀 ㅋㅋㅋㅋ

참고도 당시 일본은 배상금 말고도 독일령 미크로네시아를 남양군도 라는 이름으로 가져감
남양군도는 지금의 사이판, 팔라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