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작품 다 주인공의 행보가 반대이고
두 작품 다 주인공이 이끌어 역사개변된 한국의 모습도 다르고
두 작품 다 주인공이 주도해서 역사개변된 세계가 다르다.
대각만의 경우 폭주하는 대한민국으로 파시즘에 가깝고 세계를 장악하고, 민간인 학살은 기본으로 저지르고 가는 곳으로 핵 떨궈서 폭격하기도 함
군밤의 경우 중재자에 가까울 정도로 국제사회에서 평화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고, 전쟁보단 평화를 우선시하고 핵 개발 역시 공동 개발 후 국제사회와 함께 봉인해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