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이 경복궁 짓다가 조선의 재정이 절딴난 이유 Anonymous | 2025.02.24 13:50 | 조회 29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78244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사실 임진왜란으로 불타기전 경복궁은 200년에 거쳐 조금씩 증축한거였고 흥선대원군이 기획한것보다 훨씬 작았다. 그런데 동원인력이 100만명 이상 동원된 자금성에 비교될 사이즈의 궁을 지으니 버틸수가 없었다고 한다. ※흥선대원군 시기 조선인구조차 영락제시기 명나라 인구의 1/5였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