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에릭남, 유지영(케데헌의 조이 역)

파라마운트가 만들고 하이브 아메리카는 공동 제작 내진 투자로 보임

미국에서 열리는KPOP 오디션에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참가하려는 한국계 미국인 이야기

27년 공개 확정. 감독도 한국계 미국인.

뮤지컬 영화일텐데..

각본은 계속 떠돌다가

요새 분위기 보니 잘만 만들면 잘 될거 같은데 저예산으로라도 함 해보죠? 한 느낌이..

(말이 저예산이지 미국 저예산 제작비 > 한국 블록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