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 시대를 겪은 에도막부의 반란퇴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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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묘 강제 출장근무
중앙집권화가 약한 전근대 일본은 항상 반란을 걱정해야했고
앞에 천하인 둘이 정리당하는 꼬라지를 본 도쿠가와는 제후새끼들 진을 빼놓기위해
1년 로테이션으로 다이묘들과 일가족을 에도에 짱박아두고 근무시켰다고 한다
근데 에도와서 그 비싼흰쌀밥을 하도 먹어대니 각기병이 도져서 건강이 ㅆㅊ나곤했다고
의도치않게 다이묘들을 팔다리를 다짜르는데 성공한 에도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