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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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682.
자타공인 SCP 재단의 골칫덩이이자 전투력 측정기.
이 녀석을 없애버리기 위한 길고 긴 노력 중에서,
평행 우주로 떠넘기기가 있었다.
SCP-507이라는, 평행우주를 넘나드는 초능력자가 있는데,
얘하고 682를 한 데 묶어서 다른 차원으로 보내버리자는 것.
일단 보내는 것까진 성공하긴 했는데,
문제는 얼마 안 가서 682와 507이 다시 돌아와 버렸다.
단지, 682에게 날개와 커다란 송곳니가 생겼다는 차이가 있었을 뿐.
그리고 507에게 메모가 하나 붙어 있었는데, 그 내용은 이러했다.
"5802-시그마-블루-로미오 우주에게: 이제 이건 너네 문제야,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