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각

세상을 바꾸고 싶었으나 부하들을 제어하지 않아 민심을 잃어

결국 패망함

원소

치세였으면 조조를 이겼을테나

난세였기에 조조에게 패배함

명군의 자질을 갖춤

동탁

힘에 살고 힘에 죽는 등 힘만이 모든것이라 판단해

여포가 자신을 죽이려고 할 때도 모든걸 납득해서 순순히 죽어줌

원술

가문 덕분에 세력이 강대해진 무능한 귀족
 

꿈이 없어서 방황하던 유비도 원술 꼬라지 보고 저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다짐해서

조조 밑에서 독립하는 계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