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 당시 194명의 목숨을 구한 비둘기 Anonymous | 2025.01.18 19:30 | 조회 14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35011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제1차 세계대전 중, "셰르 아미"(Cher Ami)라는 이름의 전령 비둘기가 총에 맞고,한쪽 눈을 잃고,다리까지 절단되었습니다.하지만 그는 여전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고, 194명의 병사들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