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시대 궁궐에서조차도 루하나와 석어당 빼면 단층임.
이걸 가지고 일뽕애들이 건축기술 조져서 못올린다 타령하는데
신라시대 9층 목탑이 있었고 고려 개경에는 2층 건물이 주류였다는
사료가 있는것을 봐서는 기술의 부재가 원인이 아님.
원인은 소빙하기.
이때쯤부터 온돌 구들장이 보급되기 시작하니깐 얼어 죽으려면 2층 올리는게 됨.
그리고 고려시대까지 의자에 앉아 탁자 생활하던게 온돌로 인해 싸그리 좌식 문화로 바뀜.
조선왕도 앉아서 밥먹는게 기본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