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가문의 잘생긴 도련님이 자신의 신념과 사상을 위해 일을 저지른건데

이게 또 익숙한 맛인게

이 방면의 선구자가 있기 때문

부유한 집안에 태어나 의사면허까지 땄음에도 그거 다 버리고 자기 사상따라 끝까지 간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