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4조6000억원’ 정용진 야심작 두고 수자원공사와 소송전 돌입 Anonymous | 2025.03.16 21:18 | 조회 12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02354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수공은 신세계 측에 화성 테마파크 사업 착공을 지연시킨 것에 대해 하루 1550만원의 배상금을 부과하기로 통보했다. 배상금 규모만 연간 56억6000만원에 달한다. 인허가가 지연 됐는데 이는 감사원이 수공을 감사했는데 사업 용지를 2배 가까이 과소평가 된 감정평가액을 기초로 분양대금(3256억원)을 결정해 넘긴 사실을 적발지침을 어기고 신세계에 특혜를 줬다고 판단 관련 직원 3명을 징계함 추천 0 비추천 0